행위예술이나 춤에 대해서 예술성을 잘 알진 못하지만 배경음악이라던지 절제된 동작안에서 표현하는 모습이
뭔가 괴기스럽고 현대사회에서 느끼는 차가운과 고찰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.
하지만 처음에 보면서 자꾸 웃음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. 전혀 예상치 못했던 행위라 ㅎㅎ
그래도 2번째에선 좀 더 해석하는 마음으로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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