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부끄럽지만 5년전에 미디를 처음시작할때 오디오카드도 없었고 그나마 5.1채널 사운드카드에
짹 꽂아서 녹음했었는데 레이턴시가 있어 녹음이 쉽지 않았어요 ㅎㅎ 자세히 들어보면 박자가 살짝나가요 ㅎ
5년전 밴드합주실에서 작업했었고 그 후 이 곡은 뭍혀져있었는데 오늘 하드정리하다가 발견하여 옛생각이
나서 한번 살짝 만져봤어요. 5년전의 저 ㅎㅎㅎㅎㅎ 웃음만 나와요.
저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. 특정 종교를 가지신분은 듣기 싫을수도 있습니다. 그것보다 제 목소리가 싫으실지도
듣고 웃음의 덧글 하나씩 달아주세요. 악성덧글도 좋아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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