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싱글의 테마는 "밤"이다. 좀 더 다양한 시선으로 또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다.
특히 "One night"은 강한 하우스템포와 락비트의 조화를 중점에 두고 있다.
"길"은 모던락의 장르로 삶의 기로에 선 남자의 이야기이다.
또, "악몽"이라는 곡은 어둡고 음침한 이미지에 반대로 트럼펫과 트럼본의 포인트를 살린 곡이다.
전체적으로 경쾌한 리듬과 세션으로 이루어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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